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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5년간 <청년부채해방운동> 사역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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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2-01-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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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공동대표 정병오, 정현구, 조성돈, 조주희 이하 기윤실)은 지난 5년간의 <청년부채해방운동> 사역을 종합한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2015년부터 양극화 해소를 위한 운동들을 전개해 온 기윤실은, 2015년 4월, 청년부채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는 7개 단체(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청년아카데미, 복음과상황, 청년연대은행 토닥, 청어람M, 희년함께)가 모여 <청춘희년운동본부>를 결성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정관리 및 부채해결을 위한 전문재무상담사와의 재무/채무상담과 재정지원을 제공했다. <청춘희년운동본부>의 청년부채해방운동은 2019년에 기윤실로 이관되어 현재 <기윤실 청년센터WAY>의 ‘청년재무상담소’로 이어지고 있다.

 청년부채해방운동이 이어져오는 데에는 많은 이들의 헌신과 후원이 있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쿼바디스> 김재환 감독이 3천만원을, 높은뜻푸른교회 부설 ‘푸른나눔’이 2천만원을, 향상교회가 1천5백만원을, 청운교회가 1억원을 후원하는 등, 청년부채해방운동에 뜻을 같이 한 교회와 공동체들이 후원하였다. 특별히 청운교회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총 1억원을 후원하였고, 이에 기윤실은 지난 5년간 활동내역을 정리한 <기윤실 청년부채해방운동 청운교회 후원보고서>를 발간했다.

 청운교회의 후원을 통해 지난 5년간 110명의 청년들이 2~3회의 재무상담을 받았다. 이들의 부채 종류 중 개인신용대출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학자금(42건), 카드론(21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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