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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조전혁 예비후보 캠프 찾아 "이 나라 교육 살려달라"
조 예비후보 "아이들을 지켜내는 수문장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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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5-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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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목회자들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6일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 캠프를 방문했다. 이들은 조 후보와 함께 기도회를 가지며,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정병업 목사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윤병조 목사의 기도에 이어 신규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지금 작금의 대한민국 학교 교육이 전교조로 인해 그야말로 파탄이 났다. 이 상황을 바로 잡을 사람은 오직 조전혁 후보 밖에 없다”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 속에 승리하는 조 후보님이 되어 달라. 이 나라 이 교육을 살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현 서울시 교육에 대한 문제점들이 터져나왔다. 김정배 목사는 현재 전교조 교사들에 손주들을 맡길 수 없어, 집에서 직접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에서 사역 중이라고 밝힌 서요한 목사는 “대한민국 교육이 완전히 망했다. 돈이 있는 부모들은 더 이상 한국에서 학교를 보내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전혁 후보는 “전교조들이 뒤에 숨어 아이들에게 이념주입을 하다보니, 학부모님들도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최근에는 여러 폐해들을 깊이 체감하며 크게 우려하고 계신다”며 “더 이상 전교조에 교육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전교조와 반전교조의 싸움으로 진행될 이번 선거를 위해 학부모님들이 전교조에 과감히 맞설 조전혁을 소환하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기독교계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다. 그런데 이 법을 본격화하기 전 씨를 뿌려놓은 것이 바로 학생인권조례”라며 “제가 교육감이 되고자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를 위협하는 잘못된 이데올로기들을 막아내기 위함이다. 목사님들의 우려를 잘 새겨, 제가 꼭 아이들을 지켜내는 수문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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