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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제사장 같은 교육감이 되어달라”
조전혁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예배 설교, 새로운 사명자 탄생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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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4-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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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후보님이 반드시 교육감이 되셔서 이 시대의 문화, 역사, 사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기 바란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지난 4월 16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조전혁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서울시 인의동 소재)를 직접 방문해, 개소 예배에서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성도인 조전혁 후보의 건승을 기원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담보할 공정한 공교육을 열어 주기를 기대했다. 

이날 오 목사는 성경 속 제사장처럼, 이 땅의 백성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감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과 백성을 위해 존재하는 역할이 바로 제사장이다. 오늘 개소식을 통해 서울시를 위한 새로운 사명자가 탄생했을 줄 믿는다”며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로 이스라엘 나라를 온전히 하셨듯이 조 후보님을 통해 이 땅이 변화되고 승리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조전혁 서울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선출)는 “진보좌파 교육감들의 비교육적, 반교육적 퇴행을 멈춰 달라는 서울 시민의 소망을 담아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지금 내 시야에는 조희연 교육감과의 일전 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의 교육적 만행에 역사적 책임을 묻겠다”며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일은 교육감다운 교육감 후보 오직 조전혁만이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아이 누구나 좋은 공교육을 받아 소질을 계발해 꿈을 이루고, 가재 붕어 개구리가 용이 되고 가난한 가정의 자녀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교육이 든든한 계층 사다리, 아니 계층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되는 나라를 꿈꾼다”며 “이 같은 저의 생각과 철학을 서울을 넘어 이 나라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 큰 파도가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개그맨 이상운 씨의 사회로 열려 교육계 주요 인사를 포함해 지지자 7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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