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HOME사회일반사회일반 


중앙예닮학교, 대안학교 학생들 특별한 진로발견 'JOP담'
33명의 전문 멘토와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 진행

페이지 정보

유현우 기자 작성일21-06-17 23:57

본문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인가형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가 1633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들과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DAY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학교의 다양한 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 특히 진로발견및 탐색의 과정은 학교 방역을 위해 외부 초빙 강연과 직업 체험이 제한되어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

중앙예닮학교는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진로교과 선생들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발 벗고 나서 제3회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DAY를 준비하게 됐다.

학생들에게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50여개의 직업군을 바탕으로 학교 교직원 모두가 나서 전문가들을 섭외하였고 그 결과 33개의 직업군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초빙됐다.

특히 이번 멘토링 데이는 미래EYE’직업EYE’라는 주제로 다가올 미래 시대에 대한 통찰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 유전상담사, 로봇공학자, 증강현실 전문가, 유튜버, 웹툰작가 등 미래세대 먹거리를 비롯한 학생들의 선호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행사가 가능한 것은 진로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특별한 관심과 노력 덕분이다.

중앙예닮학교의 진로프그램인 인생디자인학교의 목표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해가는 역량을 갖추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중(1~3학년), (1~3학년)으로 구분해 학년별로 6년의 체계적인 진로교육 과정에 전교생이 참여하는 형태이다.

2b6c3488b8b5c5c7257ae3846c206c6c_1623941832_694.jpg
 

재학생들은 학교 재학 기간 중 자기발견, 직업세계탐색, 진로설계, 진로 프로젝트, 중등 공부습관(플래닝,수업성공습관을 기반으로 습관 형성), 고등 자기주도학습 습관(플래닝 및 피드백을 기반으로 시험플래닝 및 공부성과 향상) 등 매주 각 학년에 적합한 진로탐색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으로 2021년 학교를 졸업한 1기 학생들은 대학진학 과정에서 합격생의 83%가 고2~3 학년군에서 설정한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연계학과에 진학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변하은 교사(진로교사)학교의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직업 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최혜민 학생(18/)이번 행사를 통해 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문가 멘토님께 직접 듣게 되어 나의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코로나19로 많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