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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참전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에 ‘평화 마스크 보낸다’
세계한인교류협-우리민족교류협-3.1운동 UN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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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4-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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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참전국 용사-가족들에게 코로나 방역용 평화 마스크 보내기 범국민운동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공동회장 김희선 장로), )우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 장로), 국회재단법인)3.1운동 UN/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장로)8일 세기총 회의실에서 6.25 한국전쟁 70주년 특별기획사업 일환으로 평화 마스크 보내기 범국민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3개 단체는 6.25 참전 16개국, 의료장비지원 5개국 등 총 21개국에 방역용 평화 마스크를 보내게 된다.

장헌일 목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김희선 장로(세계한인교류협회 이사장)는 환영사를 통해 참전 국가 용사와 그 가족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무엇인가 의미를 있는 사역을 위해 범국민적 평화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 당시 참전용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전투지원 16개국 및 의료지원 6개국에서 총 1957733(연인원)의 용사가 참전해 이 중 37902명이 전사하고 10346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김 장로는 또 참전국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의 유엔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보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영진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조촐하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사랑의 빚진 나라인 만큼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기 위해서 기업과 개인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기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진행하려 했던 사업 중 하나가 찾아가는 보훈이었지만 팬데믹 사태로 인해 못했다참전용사 평균 나이가 92세에서 100세다고 말했다.

송 이사장은 특히 보훈은 단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이번 기회를 통해 남북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화의 마스크 지원은 참전국의 주한대사관 관계자 및 현지의 한국전 참전협회 등을 통해 전달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단체는 빠른 시간 안에 참전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관련 행사에 대해 설명을 한고 감사의 뜻을 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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