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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프리 이스라엘, 새 관광부 장관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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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6-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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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청은 이스라엘 내 실내 마스크 착용지침 해제 소식과 함께, 관광부에 새로운 장관이 부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빠른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통제하며 순차적으로 코로나 방역지침을 완화해온 이스라엘은, 615일을 기점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방역지침인 실내 마스크 착용지침을 해제했다. 집단면역 이후 경제 활동 재개 및 순차적인 방역지침 완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실내 마스크 착용지침이 해제됨에 따라, 이스라엘 내국민들은 모든 코로나 관련 제한에서 자유해졌다.

같은 날, 이스라엘 관광부 사무실에서는 새로운 장관의 취임 및 인계인수식이 개최됐다. 36대 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요엘 라즈보조브(Yoel Razvozov) 장관은 관광산업이 완전히 정상화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으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절차를 밟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 35대 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다양한 활동을 해왔던 오리트 파르카쉬 하코헨(Orit Farkash- Hacohen) 장관은 금번 새 정부 출범으로 관광부 장관직을 퇴임하였으며, 차기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파르카쉬 하코헨 장관은 요엘 라즈보조브 장관의 성공을 기원하며,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중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준 관광부 직원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를 건넸다.

이스라엘관광청 조정윤 소장은 효과적인 백신접종으로 이스라엘 내 모든 코로나 방역지침이 해제되었다는 소식과 새 관광부 장관님이 부임하셨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새로 부임하신 라즈보조브 장관님과 해외 관광산업 회복 및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조속히 한국 내 관광객들이 이스라엘 여행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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