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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가평힐링센터서 복합문화예술선교공간 ‘봄 갤러리’ 개관
순금화가 김일태 화백, 프랑스, 스페인 작가 작품 등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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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6-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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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판매 대금 선교 기금 활용, 교계 지도자 및 교육·문화계 인사 참석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이하 몽기총)가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봄 갤러리를 가평힐링센터 1층에 18일 개관했다.

봄 갤러리165m2(50) 규모로 다양한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고 예술 선교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기 위한 공간으로 국내외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시민들과 한국 교회에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

개관 기념 초대전은 세계 최초 99% 순금화가인 김일태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김기린 작가, 마리 로랑생 프랑스 작가, 안토니 타피에스 스페인 작가, 안드레 세르베라 프랑스 작가, 코센티노 프랑스 작가, 로베르 콩봐스 프랑스 작가, 알랭 보네푸아 프랑스 작가, 호안 미로 스페인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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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작가 중 김일태 화백은 순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세계 유일의 화가다. 그의 금화는 중국 등 아시아의 부자들의 거실은 물론 교황청 집무실에도 걸려있을 만큼 유명하다. 또 유명 연예인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브랜드 재단의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면서 K, K드라마에 이어 금빛 한류를 빛낸 민간대사로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80여 차례의 개인전과 브랜드로어리트 브랜드퍼스낼리티상, 대한민국 혁신리더 문화예술상, 글로벌미래창조공헌 대상,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현대미술상, 글로벌 인물대상 문화예술상,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김동근 장로는 문화예술 선교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공헌차원에서 봄 갤러리를 개관하게 됐다예술선교를 꿈꾸는 이들이나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창작의 의욕을 고무시킬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선교공간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시 작품들의 경우 판매 수익금을 선교 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관 예배는 장필영 목사(은성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상재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몽기총 김옥주 전도사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특별찬양에 이어 권영구 목사(광명 오병이어교회 담임)재능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라는 제하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받았다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자만, 교만, 오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권 목사는 또 받은 재능을 자기 위해 쓰면 하나님께서 실망하신다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써야 하고 그렇게 목표를 두고 살면, 나의 필요를 풍족히 채워주시며 기뻐하시고, 형통한 축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조일래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직전 대표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일꾼인 김동근 장로의 사역에는 늘 풍성한 열매가 있기에 이번 봄 갤러리를 통해서 하나님 뜻이 이뤄지고, 선교사역에도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김동근 장로의 사역을 오랫동안 봐 왔지만, 정말 받은 달란트가 크며 효과적으로 잘 사용하며 열매 맺고 있다“‘봄 갤러리의 개관을 축하하며 새롭게 시작한 갤러리 사역도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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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문종 목사(광명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는 축사를 통해 “16세기 유명한 화가 미켈란젤로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저는 나사렛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 대답했듯이, 몽기총 김동근 장로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봄 갤러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더욱 널리 전파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김혜진 회장(대한레슬링협회 회장)몽기총 봄 갤러리개관 예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린다몽기총의 몽골 사역이 중앙아시아까지 더욱 확장, 번창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종찬 목사(수원권선제일교회)주님 오실 그날까지라는 축시 낭송을 통해 권면과 축하를 전했다. 개관 예배는 광명중앙감리교회 원로 우병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참석자들은 테이프커팅 및 기념사진 촬영 후 <봄 갤러리>를 관람하면서 몽기총의 새로운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날 개관 예배에는 사)유엔한국참전국협회 회장이며,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김두건 이사장과 ()LDK 김미숙 회장 등 여러 기업인과 교육, 문화계 인사들과 기자단이 함께 했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한편, 몽기총은 몽골에 201512월 종교법인을 취득해 합법적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몽기총은 몽골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회가 필요한 곳에 게르성전 건축과 현지 목회자를 세우며 강대상, 피아노, 헌금함 보급운동 등을 통해 열악한 예배환경을 돕고 있다.

또한 성경만화를 현지어로 번역, 출판, 보급해 복음을 전하고, 목회 세미나와 교육으로 현지 사역자들을 양성하며, 꾸준한 관심과 예수 사랑으로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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