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교계종합문화 


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 준비
대자연과 인간에 대한 아름다움과 창조주의 능력 찬양

페이지 정보

최성주 기자 작성일22-08-31 17:34

본문


서울모테트합창단이 9월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특별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될 인류와 자연의 질서 회복,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염원을 담아낼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성서의 ‘창세기’와 존 밀턴의 ‘실낙원’을 기초로 한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6일간 이어진 천지창조의 역사를 통해 창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표현하며, 대자연과 인간에 대한 아름다움과 창조주의 능력에 대한 경외심을 끊임없이 찬양한다.

하이든은 이 곡을 쓸 때가 자신의 일생 중 가장 경건하고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신앙심으로 고양되어 그 어느 작품을 쓸 때보다 더욱 몰두하였기에 그 자신도 이 작품을 가장 좋아했고 자랑스럽게 여겼던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 작품은 33곡이며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제1부와 2부는 천사 가브리엘(소프라노), 우리엘(테너), 라파엘(베이스)의 독창과 합창의 조화로운 편성으로 6일 동안 이루어진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주제로 작곡됐다. 제3부는 아담과 하와의 행복 가득한 사랑의 노래와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