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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한기총 이대위,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 조사 결의
전문위원회에 넘겨 오는 9월 30일 한기총서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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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9-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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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이하 이대위)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의 신학적 문제 발언과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이전이름 김풍일)가 펴낸 저서 <큰일났다! 기독교의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에 대해 조사하기로 16일 결의했다. 

이는 이단성 의혹이 있다는 한기총 내부회원들의 문제 제기로 인한 것으로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대위 회의에서는 한기총 내 몇몇 회원교단과 질서위원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 요구를 담은 헌의안이 한기총에 정식 공문으로 제출되어 교단 파송 의원과 현장에서 이단 전문가로서 활동해온 전문인, 대학교수와 이단에 대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목회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헌의 된 연구 대상자들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 후 이대 위원 전원 찬성으로 두 대상자를 전문위원회에 넘겨 연구하여 오는 930일 한기총서 발표토록 결의했다.

전광훈 목사와 관련해서는 그간 여러 언론과 유튜브 등에서 회자된 전 목사의 발언들로 인하여 금년 주요 교단에서도 9월 총회에서 다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김노아 목사의 경우 앞서 김노아 목사의 저서에서 한국교회는 물론 지난 2,000여 동안 전통적으로 지켜왔던 구원관에 대하여 지적하고 한기총 내부에서도 신학적 찬반 논쟁이 벌어졌던 사안이기에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이대위는 정식으로 접수된 안건인 만큼 일단 절차에 맞게 이를 처리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조사에 대하여 정치색을 배제하고 외부의 압력이나 청탁을 철저히 배격하고 객관적이면서도 공정한 연구 결과를 내놓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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