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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2022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신년하례예배
총재로 이영훈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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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1-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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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통일재단 ‘2022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신년하례예배1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총재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추대됐다. 

1부 예배에서는 준비위원장 함덕기 목사 사회로 찬양과 동포연합회장 조용순 장로의 환영사, 장로회장 신범섭 장로의 대표기도, 쁄라콰이어의 찬양 후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 37:15-17)’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독일의 성니클라우스성당에서 시작된 기도를 통해 베를린 장벽을 무너트린 역사를 본받아, 우리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회를 이어가야 한다면서 이 큰일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기쁨으로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준비해왔던 평양심장병원의 첫 삽을 조용기 목사가 떴는데, 이번에 유엔안보리에서 정식 허가가 났다. 2년 동안 미국 등 각계각층 서류를 넣어 이룬 결과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이 일을 잘 이어가 통일을 이뤄 하나되어 귀한 역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에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운다해도 1천만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세워야지 교파를 내세워서는 안된다대북 200개 단체가 협의체를 만들어서 임하고, 한국교회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이 큰 일을 이뤄주길 바란다. 이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염원했다.

하례예배 후, 추대패 수여식에서는 전 이사장 김원철 목사가 나서 법인이사장 이영훈 목사에 추대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 전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하며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기도회는 통일을 이끌었던 독일교회를 모델로 매주 월요일 개최해 왔다면서 “228차 월요기도회를 해왔지만 코로나로 중단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일을 위해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은 법인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이영훈 목사를 법인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보고했다.

격려사와 축사도 이어졌다. 기하성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와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으며,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는 축사를 통해 축복을 전했다.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는 축사에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내 조국 대한민국, 하나님께서 대표총회장님을 통해 제2기 사역을 해 나가실 때 얼어붙은 땅이 녹아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통일로 이뤄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은 이 시대 꼭 해야 하는 민족의 지상과제이다. 이는 정부나 정치권에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난 역사에서 경험했듯 민간단체의 역할이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셔서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을 통해 통일이라는 엄청난 일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외에도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가 축사를, 진중섭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감사인사를,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등이 영상 축사를 전했다.

예장통합총회장 류영모 목사와 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 예성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먼저 류영모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이다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 일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한교총도 어떤 자리,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힘을 보태겠다. 새해 더 큰 역사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고명진 목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통일은 우선적인일이다면서 평양심장병원도 다시 재개되어 이 거룩한 일을 이영훈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감당하며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지형은 목사는 이영훈 이사장님과 모든분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어, 260여개 보건소를 세우는 일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고 동참하게 하시고 추진할 수 있도록 움직이게 되기를 기원한다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축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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