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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이장호 이사장에게 공개질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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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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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2021. 1. 6. 모처에서 재단법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들인 건축회사 대표 및 부대표 등과 모인 자리에서 질의자를 지칭하며 “난 가끔 이메일이 와요. 어떤 뭐 포워딩 돼서 김00 변호사, 소송 무슨 김경석 이름 자꾸 뜨는 거야. 내가 이놈의 자식을 오토바이 타고 가방 보면서 퍽치기를 할까? 집도 김포에 있대요. 한 번 자기가 그걸 당해 가지고 고발이 됐대. 거기는 그런 인간이에요. 그렇게 해서 고발당하고, 명성교회가 쓰는 브로커예요. 계속 그러면서 돈을 받아먹는 거야. 그걸로 평생을 살아온 거야 여기 점박이. 점 있잖아. 계속 고발한 거야. 그 양반이 다 고발한 거야.”라고 질의자를 허위사실로 폄하한 사실이 2021. 12. 20. 기독일보 씨디엔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질의자는 2021. 12. 21.자로 귀하에게 질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발언의 사실 여부

 나. 이메일에 질의자의 이름이 포워딩 되도록 변호사와 공조하였는지 여부

 다. 명성교회, 법조브로커로 돈을 받으며 평생을 살아왔다는 근거

 라. 신체적 특징인 점을 폄훼한 이유

 마. 계속 고발하였다는 죄명 및 당사자에 대한 정보 


 위 질의 관련, 2021. 12. 28.자 귀하의 서신에 의한 답변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 해당기사는 귀하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하여 작성된 것

 나. 발언 당일은 모 건축회사 대표가 토지사용승낙서 발급을 부탁하는 자리

 다. 질의자가 취한 가압류 조치들을 푸는 과정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건축업자의 입장에 호응하듯이 말한 부분을 건축업자가 자극적으로 편집하여 제보함으로써 기사가 보도

 라. 고발이라는 표현은 소송을 잘 구분하지 못한 것

 마. 학내 분쟁과정에서 단편적으로 들었던 내용을 건축업자의 말에 호응하여 언급하기는 했지만 해당기사와 같은 표현을 하였는지는 기억에 없음

 바. 사석에서 신중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함


 귀하의 답신에 대해 질의자는 2021. 12. 30.자로 법적진행 착수 고지를 발송한 요지는 ① 질의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건축업자 등에게 질의자의 가치 평가를 훼손하는 허위사실들을 수시로 말해 왔고, ② 현재의 대학교 총장(정홍열) 및 건축업자등이 모인 다른 자리에서(2021. 2. 25. 높은뜻광성교회)서도 대화의 주제를 질의자로 삼아서 비방하고, 해악을 끼치겠다는 발언들을 유도하였음을 지적하며 법적진행 착수를 고지하였습니다.

 이후 질의자가 입수한 2021. 2. 25.자 녹취록과 음성파일을 분석해 본 결과, 질의자가 재단법인의 재산에 가압류한 행위를 비난하면서, 해방공탁에 소요되는 돈을 내도록 요구하여 건축업자로부터 가압류금액보다 훨씬 큰 1,000만 원을 귀하의 교회계좌로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질의자에 대해 귀하가 한 말이 악의적으로 왜곡 편집되어 기사화되었다고 주장하나, 음성파일을 들어보니 가감 없이 녹취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기사화하였던 기독일보 씨디엔의 지면을 통해 공개 질의 드리니, 해당 지면을 통해 답신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질의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건축업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무슨 이유로 질의자를 비방하며 앞서 본 허위사실을 말한 사실이 있습니까?

둘째, 2014년 1월 24일 밤 8시경 질의자의 거주지 주변에 잠복해 있다가 질의자에게 공동상해를 입힌 형사사건을 귀하가 어떤 경로로 알고 건축업자들에게 말하게 되었나요?

셋째, 귀하가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에서 질의자가 가지는 법적 집행권원들이 편취된 것이라고 허위로 주장하면서 질의자를 상대로하여 제기한 청구이의 소송이 제1, 2, 3심에서 모두 패소하여 대법원 확정판결이 된 사실을 알고 있나요?

넷째, 아신대학교 동문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질의자 및 재단법인의 전 임시이사 최인석이 서대문구청으로부터 보상받은 토지수용금 5억원을 가로채 갔다고 거짓말로 유포한 사실이 있나요?

다섯째, 현재 재단법인은 서대문구청을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 2021가합31323호 부당이득금 사건으로 민사소송을 하고 있으며, 그 청구이유는 기본재산 토지보상 공탁금을 재산세 체납처분으로 서대문구청이 출급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 아닌가요?  

여섯째, 귀 법인의 직원이 건축업자에게 “서대문 토지보상을 받은 5억 원을 김경석, 최인석이 횡령하여 이런 이유로 교육청으로부터 기본재산처분 허가가 나오지 않아서 매각공고를 낼 수 없다.”라는 내용의 통화파일이 확보되어 있는데, 이사장인 귀하도 직원의 생각과 같습니까?

일곱째, 언론보도의 왜곡 편집을 방지하기 위하여, 독자들이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판단하도록 속기파일과 음성파일을 통째로 언론에 공개하는 방법에 동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덟째, 2022년 1월 14일까지 언론 지면을 통해 답신을 기다리며, 답신이 없을 시에는 통파일 공개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보고 2022년 1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6일까지 속기파일과 음성파일을 해당기사와 함께 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0.


질의자 재단법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전 법인국장   김  경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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